안녕하세요. 저는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집행위원회장 류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개최를 성원해 주셨던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13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를 위한 팀을 조직할 것을 제안합니다. 집행위원회 뿐만 아니라 위키미디어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 그리고 위키백과 편집자등 개별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팀을 조직하여 행사를 치우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공동개최하는 기관의 관계자들도 이 팀에 참여해 주실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어러 역할들을 분담해 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총책임자: 류철 (창립준비위원회 집행위원회장)
총무: 구은애
기념품준비팀: 기념책자/티셔츠
홍보팀: 대언론홍보
참가자동원팀: 초청장 발송, 사전 등록
물품: 행사 당일 필요한 물품 준비 ( 이름표, 케이크, 현수막 )
행사당일진행: 안내, 연사안내, 자료배포, 물품운반, 식사지원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하여 많은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10주년기념행사팀에 재능을 기부하여 주십시요. 10주년 기념행사 문서에 표시를 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집행위원회장
류철 드림
지난 주 위키매니아 행사가 있어서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있네요.
통신위원회 메일에 있는 내용을 인용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Knowledge Philanthropist를 우리말로는 뭐라고 해야 하나요?
지식 자선사업가?
케골 드림
---------- Forwarded message ----------
From: Nicholas Michael Bashour <nicholasbashour(a)gmail.com>
Date: 2012/7/18
Subject: [Wmfcc-l] Scientific American article on knowledge philanthropy
To: Communications Committee <wmfcc-l(a)lists.wikimedia.org>
Another article, although this one is from one of the attendees and the
presenter of the talk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s PubMed Health," as
opposed to press.
http://blogs.scientificamerican.com/guest-blog/2012/07/18/are-you-a-knowled…
“Knowledge philanthropist.” This is how Jack
Herrick<http://en.wikipedia.org/wiki/Jack_Herrick> characterizes
people who contribute to Wikipedia. The title is apt.
Herrick was speaking at last week’s equally aptly named international
Wikimania <http://wikimania2012.wikimedia.org/wiki/Main_Page>. That’s the
enthusiastic and passionate annual tribal gathering of people around
Wikipedia, let loose this year on Washington DC.
...
Sincerely,
Nicholas Michael Bashour
President
Wikimedia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DC, USA
저희 창립준비위원회에서 빅 마우스를 찾아서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들로 하여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의 개방성에 힘입어 사업을 크게 성공시킨 사람들에게 위키백과를 도우라고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이재웅 사장에게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트위터로 위키백과의 소식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사람이라면
주목을 끄는데 어려울 수 있지만 시차를 두어 흥미를 끌 만한 내용의 트윗을 보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앤시소프트의
김택진사장의 경우에는 위키백과를 옹호하는 컬럼을 직접 쓰신적이 있는데, 그 분께 어떻게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 안내하면 오히려 반가와
할 수도 있구요.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나요?
케골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는 2번의 총회를 갖고 지부 창립을 위해서 위키백과 편집자들과 다른 프로젝트 참여자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창립준비위원회는 이 일에 함께할 회원을 찾고 있습니다. 창립준비위원회에 참여하여 한국에서도 위키백과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위키미디어
운동이 추진하는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을 모으고 보급하는 일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 절차는 [1]에서 안내받으실
수있습니다.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집행위원회장
류철 드림
[1]
http://meta.wikimedia.org/wiki/Wikimedia_South_Korea/%EC%B0%BD%EB%A6%BD%EC%…
잘 되었네요. 준비위원회에서 모임을 갖을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네요.
보니깐 지방에서 모임장소가 있네요.
2012년 7월 4일 오후 6:43, mineralsab <mineralsab(a)gmail.com>님의 말:
> 구글 코리아로부터 하반기 장소 지원 대상에 선정받았음을 통보받았습니다.
>
> 이용 시간은 상반기와 동일합니다만 장소가 CNN the biz로 변경되었고
>
> 식사비가 일인당 8,000원 지원됩니다. (식사는 미리 지점에 예약하여야 합니다.)
>
>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http://www.cnnthebiz.com/service/service_comm.asp
>
> 미네랄삽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