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록을 보았지만 중재위원회가 사실관계도 찾아보지 않고 엉터리 결론을 내려서 재심을 요청합니다. 현재 저를 다중계정이라고 말하는
관리자는 kys951과 ChongDae 두명뿐으로 이들은 특별한 이유로 판단을 신뢰할 수 없는데도 중재위원회는 관리자들의 일관된 판단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외에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홍보가 무기한 차단의 사유가 된다는 주장또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긴급히 재심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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