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소식인데요. 저 운동의 성공은 인식하고 계시듯이 참여에 있겠지요. 또한 이 참여를 제도화 해줄 수 있는 것은 저작권이라는 점을 알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위키배움터의 존재도 알려드리고요. 

류철 드림 


2013년 2월 26일 오후 10:23, Ellif <elsienen@gmail.com>님의 말:
괜찮다면 집행위원회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3년 2월 26일 화요일에 Woojin Kim님이 작성:

부산대학교 경영대학 조영복 교수가 대학 교재 저작권 포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1]
이 운동이 점차 활성화된다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지식의 보급에도 부합할 테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나 (나중에 생길) 재단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잘 진행이 된다면 위키백과에서 상대적으로 부실한 전문 분야의 자료를 보충할 수 있는 촉매로도 쓰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젝트가 자유로운 지식을 쌓는 프로젝트의 새 국면을 열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1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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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Woo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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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wer onto neo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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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s Yoon / Yoon e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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